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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고작 52세 밖에 안되셨는데
희귀암에다가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 항암 1차로 맞았던 아바스틴이랑 캐릭스가 안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이 속도로 진행되면 고작 1-2달 정도 같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상태가 나빠 다음 항암을 해도 안들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주 안에 결정해야 하는데 항암을 했다가 약이 안들면 상태가 더 나빠진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동생은 이제 대학교 들어갔고요 아직 저도 대학생인데 막막합니다..
어머니는 최대한 오래 곁에 있어주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도대체 어떤게 맞는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엄마를 보내주기 너무 이른데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