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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난해8월부터 시작한
pcn을 제거하고 왔어요.
엄청 속시원하네요.
첫 비뇨기과진료에서
결장암재발된거 완치 아니면
pcn제거여부 불투명하다
최악의 경우 신장과 요관을
제거한다. 라는 말을 듣고
많이 심란했는데
천운인지 항암8차후
씨티찍어 보니 암사이즈가 많이 줄어
pcn 테스트 후
제거했어요..
그리고 수술 못해서 항암만
계속했는데 이제 수술도
가능할거같아 다음달 외과외래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pcn제거하기전 (비뇨기과처방)
피검을 했는데 호중구수치가 100 이었어요.
모르고 항암시작했어요..
지난주 목요일 혈종에서 피검시 호중구800개여서
그라신 맞고싶다하니 점차 오를거다해서
안맞았는데.
이렇게 뚝 떨어졌을줄은 몰랐네요.
저 수치면 격리수치인데 아바스틴을 빼서인지
컨디션은 괜찮거든요..
이제 앞으로 호중구주사는 필히 맞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