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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광주광역시살아요~
오늘항암갔는데..
평소환자들절반정도더군요~~
담당교수는피곤에쩐모습으로5분늦게오셨고..
항암주사실에갔더니
주사카트밀고다니던젊은의사는보이지않고..
흰머리가득하신교수님이카트밀며
정신없이돌고계시더군요~
저희딸..
의대보내려고노력했더랬죠~
아이도..저도...
하지만,
물론모두다그렇단건아니지만..
노력해서안되는게있습디다!!
5살부터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초등학교때부터..
프렌차이즈수학학원들어가려면
학원비를낸다고해도
테스트통과해야다닐수있지요~~
중학생이되고고등학생이되니
더심하더군요~
같은학원을다녀도
능력되고재력되는집아이들은
유명학원원장한테개인과외를받죠!!
돈없고빽없음..
아무리기를쓰고노력해도
쫒아갈수가없죠~~
그렇게의대를들어갑디다!!
능력있는부모가
간식챙겨
학교나르고학원나르고
그렇게곱게곱게공부만하다들어간의대라
의사로써기본적으로갖춰야하는
환자에대한맘따위는없고
본인의명예와부가먼저라~~
진상환자지겹고,교수들꼰대라하는가봅니다!!
그러니..
수술이밀리거나말거나
위급한환자들이있거나말거나
지들힘든거싫으니
의사까짓그만둬도
아쉬울께없으니
해도그만그만둬도그만인가봅니다..
길을지나가다
모르는사람이다쳐도
그냥지나칠수없는게
아주지극히평범한사람이건만~~
의사라불린사람들이하는행동으로는
이해를할수가없는상황이네요~
언제까지파업이이어질것인지
답답하고화나는한맘에
주절거려봤습니다!!
동행회원님들모두..
큰피해없이..
이상황이빨리정리되길바래봅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