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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서울대병원에서 대장암 수술하고 1 주 되었는데 처음엔 물만마셔도 계속 묽은변을 보더니 지금은 삼일째 변비입니다. 저희는 수술 후 퇴원할때 특별한 식단교육을 받지 않았고 과식하지 말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현미밥 시레기국 사과 등 섬유소 풍부한 음식을 줘야할까요? 아니면 죽, 부드러운 흰빵, 진밥 등 섬유소 적고 소화잘되는 (저전자식?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음식을 먹어야할까요?
다른 병원에서는 엄격한 식단 주의사항이 있는것 같고 장수술 후 섬유소 많이 먹으면 장폐색 장마비가 온다는 말도 있는 등 검색해보니 걱정되네요. 물 많이 마시고 걷기도 엄청 하고 있습니다. 가스는 시원하지는 않아도 오늘 오후까진 나온 것 같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