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난소 복막전이.. 3년차...앞으로 뭘 해야할지 막막 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서윤파파l방보
2024.02.20 11:24 | 조회 1.4k

올해로 3년차인 대장암4기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결핵으로 3개월전 항암을 중단했고..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저번주 금요일 심한 변비와 복통으로 입원하였습니다...

CT결과 항암을 못하는동안 대장내에 종양이 커져서 막혔더군요.. 장이 부워있고 복수도 차있었어요....의사샘이 스탠드 시술이 불가하다 했지만.. 방법이 없으니 무리해서라도 진행하겟냐는 질문에.. 알았다고... 결과는 스탠드는 성공적으로 시술되었습니다..

어제 스탠드를 하시고... 방구도 잘뀌시고 변도 엉청 많이 보셨어요... 그런데 고통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좀 편했으면하는데... 오늘은 배에 복수차있는것도 빼자 하시더군요...

진통제가 안들어요... 조금이라도 편해지셨음 좋겠는데...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준비해야한다 하던데... 앞으로 저는 뭘해야 하나요....

뭐라도 해야할거같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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