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존재에
두려움을 내려 놓게되어
마음이 평안합니다 ,
전 34살 위암4기 복막전이고요..
지금 2주간격 옵디보 폴폭스 5fu
3차 항암중이네요 ,
결혼 한지 8년 , 딸 아이는 이제 만 6세
진단받은날
너무 두렵고 슬펐지만
20년전 그리스도인이 아닌
그저 종교인으로 살았던거같던 어린시절.
20년 후인
진단 받은날 퇴원짐 싸면서
머리속이 하얗게..내가 나도 모르게
뱉었던말
오빠 나 어릴때 오래다녔던 교회가고싶어
교회가자.
처음부터 누구도 원망하는 마음 드는것없고
막힌담이 헐어진것같은 평안함이 생겻고 ,
하루아침에 암환자로되고
그걸 통해서 정말로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살갗으로 깨닳게 하시고 그걸 느껴지게 해주시고
통증때문에 아픈데도 감사한 마음과
내마음에 평온함 넘치게 해주시고
참 아이러니하고 놀라운은혜를 경험하고있는 요즘
1차땐 통증이 정말 안잡혀서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몰핀도 안잡힘)
( 울트라셋 마이폴 타진 아이알코돈 모두 24시간 계속 먹었음 )
2차 시작 부터는 진통제먹는횟수고 눈에보이게 줄었고
(예비용 마이폴 한개만 복용 )
복수도 확 줄었고
3차인 지금은 아예 진통제는먹지도않고
항암부작용도 아직은 거의 없으며
하루하루가 감사한날들
암은 사람이 고칠순 없다는걸 알수록 알기에,
모든 동행식구들
암이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길
기도합니다 ,
예수님을 믿어보세요 ,
놀라운걸 보여주세요
그말씀은 너무 경의로워요 ,
그걸 이제 깨닳아요
시편 17:6-9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응답하실 줄 알고 내가 주를 부릅니다.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주를 신뢰하는 사람들을 그 적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소서.
나를 주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숨기셔서
나를 공격하는 악인들에게서,
나를 둘러싸고 죽이려는 내 적들에게서 지켜 주소서.
예레미야 33:3,6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네게 알려 줄 것이다.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건강과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치료해
그들에게 풍성한 번영과 안정을 드러내 보이리라
시편 107:18-22
그들의 영혼이 모든 음식을 거부하고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렀을 그때,
그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분이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이 말씀을 보내 그들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파멸에서 구해 주셨다.
여호와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하신 그 놀라운 일들을 두고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제물을 바치고 기쁨의 노래로 그분이 하신 일들을 선포하는 것이 마땅하다.
🤍
높고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 동행환우분들 모두를 그 오른손으로 건지시고
눈동자 같이 지키시며 그 날개 보호하사 고통의 험산준령을 넉넉히 통과하게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블루투스 마이크로
불러본 위로의찬양입니다,
잘 부르진못해요
간절한마음으로
동행식구들에게 안전한 위로가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