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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립선암 4기이신데 수치가 안좋다고하여 급하게 지방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서울로 전원해서 제가 모시고 다니고싶습니다. 주변에선 그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케어를 하라고하지만 현실적으론 마음이 너무불안하고 연차쓰는것도 눈치가보여 퇴사를 고민중인데 혹시 보호자분들 회사생활은 어떻게 하고계신지요.
올해 매주 금요일마다 연차를썼더니 눈치를 많이주시네요^^;;
당장의 퇴사 후 안정기 이후에 복직하려고하니 그시간이 안올수도 있다는 불안함에 빨리 정리를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벌이가 없는것도 부담스럽긴합니다.
고견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