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서울대 암병원 한산하더군요…

박대리5l대본
2024.02.19 14:54 | 조회 4.2k

파업때문에 많은 진료들이 중단된탓인지 서울대

다녀본 이래로 제일 한산했습니다

한시반 진료였는데 담당교수가 진료를 당겨서 시작하신

다고 한시에 호명하더라구요.....

파업을 염두해 둔 탓인지 장루복원수술을 빠르게 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릴따름입니다..

진심 이분보고 나왔네용...

보조해주는 전공의는 없고 간호사샘이랑 계셨는지

정신 없으신지 자기한테도 이제 안와도 되겠다며

그러실래 추적검사는요..?하니까 당황하면서 아맞다

추적검사해야지 ...하고

웃으시면서 먹고싶은건 잘먹고 건강히 잘지내다가

보자셔서 5월말에 예약하고 왔습니다.

5월엔 피검만 한다는데 이게 맞는지?

대장내시경도 안하는데 괜찮을까요..?

병원은 어쨌든 이래저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투병중이신 환우님들 조금이라도 힘내시길 바라며...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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