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3기b 수술 후 항암(2차)

팔팔행운l직보
2024.02.19 11:14 | 조회 779

젤록스 2차항암 후기입니다.

1차 항암때와 다른 점은

딸국질을 이틀동안 간간히 하다가 멈췄고

(심하진 않았어요)

항암 후 이튿날 부터 설사를해서

지사제(로프민캡슐)을 먹어도 멈추질 않아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적으로 이상없는데

장운동을 겸한 소화제(이토나정)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 더라구요.

장루로 물변이 배출되는데 약 한시간반에

한 번씩 비워줘야했어요.

죽 ,보리차,포카리스웨트등을 계속 섭취하면서요.

응급실 담당의께서 설날을 앞두고있으니

저희가 말씀드린 증상에 대해

최대로 약처방을 해주신것 같아요.

식욕촉진제(메게이스)

소화제(파자임)

설사약(포타겔현탁액,로프민)

피부가려움증 두드러기약(펙소나딘)

변비약(마그밀정)을 처방받고 퇴원했어요.

2차 항암때는 대기하시는분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주사 맞는동안 약간의 혈관통과

주사 후 손끝이 따끔한것 외에는 괜찮았는데

1차때보다 입맛이없다고 했으나

식욕촉진제 복용 후부터는 입맛도 좋아져

엊그제부터 식욕촉진제도 먹지않아도 밥맛이 좋다고합니다. 소화제(파자임)는 계속 먹고 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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