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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5번의 암수술과 방사선 두번 젤로다 항암과 폴피리 아바스틴 조합으로 16차 항암 작년 5월 8일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기쁨도 잠시 두달 후 검사에서 폐에 모가 보인다 그러던 골반 재발은 변화없다 였습니다 그러나 7월부터 걷는데 조금씩 이상해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지켜보자 였고 두달 두달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으며 지켜봤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다니며 치료를 받으며 다리가 좋아지길 기대했습니다
결국..per ct를 찍었고 몬가 신경을 누르지만 암은 아니다란 진단을 받고 혈종과에서는 폐만 수술하자해서 1월에 했습니다
수술후 첫진료 cea 23 8년에 최고 수치입니다
이렇게 되니 혈종과에서 본스캔을 이번주 수요일에 잡아 주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진통제 없으면 견디지 못하고 보행이 불편해서 자꾸 넘어집니다
저희 폴피리 아바스틴 조합으로 항암을 하려고 하던 중이였는데 본스캔이 이번주에 잡혀서 3월 5일로 진료가 미루어 졌습니다(다음주 일주일 교수님 휴가)
저는 이번주 수요일 본스캔 찍고 결과 못봤지만 목요일 가서 항암 하게 해달라고 하려고 합니다 자꾸 넘어지고 점점 더 나빠지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서요
남편은 본스캔 결과보고 진료 보자고 합니다
본스캔 결과과 뼈전이면 항암약이 달라지거나 치료법이 달라질까요?
경험 있으신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흐리고 우울한 날입니다 사는게 살얼음 판인 요즘입니다
이 글 보신 모든 분들 행복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