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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친오빠
간암으로 삼성서울병원 가서 진단받은지
거의 1달 보름이 되었고 1차 항암하고 급격히 몸이
안좋아져서 식사도 못하고 통증도 엄청 나고 걷지도 못해요
복수차서 응급실로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병실로 올라갔어요.
응급실에서는 진통제 줘도 듣지 않아서 통증 때문에 잠도 못자고 힘들어 했는데
병실 올라가서는 진통제가 바뀌었는지 통증 없이 잠만 자요
제가 일부러 깨워서 등이랑 발이랑도 맛사지해주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조심스럽게 호스피스 가셔야겠어요 하십니다.
집근처 2차병원 가면 삼성서울병원에서 처럼 같은 진통제
주실까요?
입원은 계속 원하는데로 있을수 있나요?
중간에 퇴원하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치료 목적이 아닌경우 호스피스로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