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원자리가 없어 2차 항암이 3주째 밀리는중인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언제 자리가 날지 모른다는 말뿐이고 저희보다 일주일 먼저 기다리는 분도 아직 못들어갔다고만 합니다 ㅠㅠ
처음에 자리가 안난다하고는 2주일까지는 기다렸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지셔서 응급실오셔서 응급병동으로 입원해있습니다. 암성통증이 심해져 너무 초조해져서 실비필요없고 외래로 맞고싶다고해도 환자상태가 퇴원이 안된다하시고 퇴원이 안되면 외래 접수도 안된다하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남은 항암제도 이제 이거뿐이라 저희는 더이상 할수있는것도 없는데 지방병원이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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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번에 저희처럼 언제 자리가 나는지 궁금해하실분들도 계시지 않을까해서 저희상황 추가로 적어두려고 합니다. 정확히 21일만인 2월 19일 11시반쯤 자리가 났다고 하여 응급병동에서 암병동 입원하였습니다. 오늘 항암 할수도 있어요 하시며 항암 셋팅하시길래 당연히 자리나면 바로 하는줄 알았던 저희는 안할수도 있는건가 의아했습니다. 교수님 오전외래 있으신 날이라 그런가 오후 3시반쯤 회진오셔서 내일 항암하자하시자마자 다른선생님들께서 이미 준비되있다하셨고 원래 오후4시 항암 마감이라 못할뻔 한거라 설명해주시더라구요
항암 무사히 받고 다음날 2차병원 전원알아보라하시고 바로 퇴원했습니다. 보통 퇴원은 10시면 했는데 전공의 선생님들 안계셔서 모든것을 교수님이 직접하셔야 하신다고 오후 3시 반에 퇴원수속 끝났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