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12차 모두 마치고 난후 증상

신생l대보
2024.02.17 19:44 | 조회 667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연세가 80이시고 작년 7월에 대장암 3기 진단 받고

수술후 12차 항암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마지막 항암이 지난 1일 26일인듯 하네요

사람마다 모두 증상이 다 다르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처음엔 손이 시리고 저리시다 하셨거든요

젓가락도 들기 힘들다 하시고요

지금 항암 끝난지 한달이 다 되어 가요

오늘은 점점 더 심해진다면서 하소연을 하시는거예요

소변볼때도 따끔거린다 자궁쪽도 따끔거린다 입안도 화끈거린다

손바닥도 저릿저릿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

자꾸 소변 볼때 따끔거린다 화끈거린다 하셔서 (어머니는 요강에 소변을 보시고 모았다 처리하십니다 )

요강에 사용하시 마시고 변기 사용하시라고 요강에서 고인 소변이 튀어 감염 될수 있다 했더니

언짢으셨나봐요 좀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도 싫은 소리를 좀 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고 그럴거면 아프다 하지 말라고 ㅜㅜ

괜히 화냈나 싶어 맘이 아픕니다 ㅜㅜ

서서 운동하시라고 의자 놓고 운동 시켜 드리고 들어와 여기에 이렇게 푸념을 하네요 ㅜㅜ

언넝 어머니 기분 풀어 드리러 가봐야 겠어요

체온을 체크 해봤는데 열은 없고 다른 불편한 사항은 없어요

체중도 그대로 이구요

이런 증상은 항암후 나타나는 증상들인거겠죠?

아님 병원에 연락을 해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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