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어머니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텔라비l유보
2024.02.17 17:26 | 조회 1.1k

유방암 4기 진단 받으신지 이제 1년 넘으시고 버제니오 드시며 지난 1년 간 여행도 다니시고 일상을 잘 보내셨어요.

12월부터 황달끼가 보이시더니 원인을 알 수 없는 황달은 지금 26까지 치솟고 오히려 다른 간수치는 좋네요..

이젠 수치 정상이던 신장수치가 무섭게 오르고 있어요.

황달로 인해 항암이 중단되고 다발성 장기부전이 시작됐다고 하는데 저희 가족과 엄마는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있습니다.

엄마께서 몇 년을 90세 이상 장수하다 하늘로 가신 외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자매들과 함께 간병하시고 정성으로 섬기셨어요. 그래서 몸도 많이 상하셨지만 끝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있고 싶어하신 두분의 집에서 모셨어요.2주마다 대구에 내려가 2주 간 간병하시며 몸도 많이 상하셨지만 할머니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장수의 복을 주신다 하신 성경 속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합니다.

이 카페에도 많은 크리스챤분들이 계심을 알기에 염치없지만 생각나실 때 중보 부탁드립니다. 식사도 의지로 하시고 걸어서 나가시겠다는 의지가 있으세요.

중보해주시는 분들 한 분 한 분 다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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