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가 (암환자아닌보호자) 폐렴으로 입원을 했는데요

윤블리ㅣ혈보
2024.02.17 07:32 | 조회 633

12월 말 부터 기침이 너무 심하고 열이 오르락내리락 반복

1월 20일쯤 심한 고열과 오한으로 응급실 내원

폐렴 확진 받았고 약물 치료 하자 해서 퇴원

2/7일 외래

기침 진짜 거의 없고 그동안 열도 없었음

근데 폐렴이 조금 커졌다하셨음(염증부위가)

약을 처방받아서 집에 옴

2/11일 밤부터 39도 고열 오한

2/12일 응급실 통해 입원

염증수치가 높아서 항생제 주사 치료 하고

담주 월욜 퇴원하자고 하셨음

염증수치 잡는다고 항생제 주사 하루 3번 그리고 링거 항생제 2번

교수님 어제 아침에 퇴원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오후에 간수치 상승으러 수액 바꾸고

또 저녁 식사후 항생제가 먹는것도 추가 되었다고 하셔서 먹고 있는데 오늘 퇴원하는게 맞는걸까요??

전공의들 파업때문에 퇴원 시키는 느낌도 들어서

어찌해야 할까 고민중이에요

아…폐렴이 이렇게나 안낫고 무서운건지 이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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