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부지 위암으로 보내드린지 한달지났습니다

기다림l위보
2024.02.16 21:20 | 조회 940

지난달생각하면 정말 꿈꾼다생각했고..한동안 운전하기도 힘들만큼 멘탈이흔들렸는데

이젠 일상이 바쁠땐 아부지를 잊기도하고 울지도 않네요

살아생전 젤고생한 엄마와 제꿈에는 나오시지도 않고 젤 불효한 누나꿈에만 나오시는 나쁜 아부지..

이젠 저도 남들 앞에서는 탈상했다 괜찮다 말하지만 오늘 같은 주말밤 혼술하는 지금 불현듯 생각이나고 다시 눈물도 나오네요

환우 및 보호자 여러분 부디 희망의끈을 놓지 마시고 반드시 끝까지 할수있는건 다 하세요..환자가 포기하는 순간 모든게 끝입니다

오늘도 아부지께.."다음 생애는 제발 내 아들로 태어나줘..내가 더 잘해줄께" 이말만 속으로 되네이며 잠들듯합니다. 부디 모두 힘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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