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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석아빠 입니다.
2020년 9월 대장암 수술 후 6개월 예방항암 폴폭스 12차, 6개월 후 재발 되어 얼비툭스 + 풀피리 17차 하고 나서
유전자 변이가 확인되어 2020년 9월 부터 2024년 2월 까지 얼비툭스 + 비라토비를 39 차 하였습니다.
다행히 비라토비 + 얼비툭스가 급여가 되었지만 아쉽게도 내성이 확인 되어 간이 암이 2달 전보다 선명 해지는 것을
확인 하여 비라토비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 조금더 도와주기를 빌었지만 )
그래서 다음주 수요일 부터 폴폭스 + 아바스틴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3년 넘게 항암 중 얼비툭스만 사용해 왔기
때문에 표적으로는 처음 사용하다보니 두려움도 있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5-fu 를 차고 나와 48시간 더 항암을 첨으
로 접하다 보니 걱정도 되네요,, ( 그전에는 모두 입원으로 했습니다.)
아쉽지만 얼비툭스는 그만 사용하고 차주부터 아바스틴이 많은 효과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부작용도 적어서 회사 생활도 계속 하였으면 하고요,,,(사무직)
게다가 이제는 약도 많이 없어서, 젤로다를 제외하고는 다시 비급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다 같이 힘도 드시겠지만, 조금의 응원을 해주시면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벌써 무서워 할 수는 없고, 끝을 알수 없기에 두렵지만 가족과 여러분들이 계심에 힘을 내려고 합니다.
하시는 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재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