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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1월24일? 25일에 경요도방광절제술 (고신대 김택상교수)
1월31일에 위아전절제로 70프로 제거 수술(고신대 윤기영교수)
하셨습니다.
2월14일 비뇨기과 조직검사결과
2월15일 위 조직검사결과
이렇게 들으시러 병원에 방문하셨고
비뇨기에서는 2기이지만 위치상 재발이 잦고, 까다로운 쪽이라 4기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셨습니다.
(방광암이 전립선을 침범해 전이된 상태.)
그래서 3월부터 항암 진행하시고, 6월이나 5월에 수술을 해야한다고 들으셨다합니다.
또 위장관외과에서는 2기이고, 항암대신 면역주사치료 하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의 의문점은 3월부터 면역주사와 항암이 같이 시작될텐데 원래 이렇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항암은 안하시고 싶어하셨는데,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상황이고 수술또한 원치않으셨는데 해야하는 상황이 또오네요
1년안에 두번의 수술과 항암 모두 아버지께서 견디실수 있으실까요
결과 듣기전까진 의지도 좋으시고, 먹고 걷고 먹고 걷고 열심히 운동하시고 금연도 잘 하고 계셨는데
검진결과 듣고나신 후 많이 심난하신것 같습니다. 비용도 걱정이고, 생활비도 걱정이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크지 않다보니 죄송스러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