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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원래 받으시려던 내시경 시술이 임파선이 부어 받지 못하고, 절제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김형일 교수님께 받고 싶은데 가장 빠른 날이 4월 말이라고 하시고,
대신 박성현 교수님을 추천해주셔서 다음주 수술 날짜 잡고 왔어요
네이버에 카페에 박성현 교수님 후기를 검색해도 거의 안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2달을 기다리기엔 아빠도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고, 혹시나 더 안좋은 상황이 올까 싶어 무섭고
혹시 박성현 교수님께 진료 받으시거나 알고 계시는 정보 있음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파업이슈에 더 늦기 전 최대한 빨리 수술 받는게 나을지
2달을 기다리고 조금 더 유명한 교수님께 수술을 받는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