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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암 수술후 주치의께서
항암3차 방사선 22회면 될꺼라해서
넘 좋아했던 1인입니다...
이정도면 뭐든 이겨낼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종양내과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우울해졌어요...
방사선35회 항암 7회로 늘어났거든요....
"선생님, 전 수술도 했는데 왜 이리많이하나요?"
대답은..."뼈전이때문에...." ㅠ.ㅠ
2일부터 항암 후 방사선 시작했어요..
시스플라틴 단독이였는데
2~3일은 잠만 잤고
오심때문에 식사를 전혀 못했어요...
변비도 생기고 살은 빠지는데...
처방받은 약은 효과없더군요...
낼 2차 항암이라 산소쿠패치 부착했는데
효과있길 빌어요...
방사선7회차
첨에 아무런 느낌 없다가
여기저기 따끔 따끔거려요...
그럴때 크림발라주니 좀 괜찮아지는 느낌
가끔 귀에서 이명이 들릴때도 있고...
시력은 점점 나빠지는게 느껴져요...
어제 Hb가 계속 낮아 주사맞았어요.
방사선시 Hb이 높으면 효과좋다고하셔서...
오늘 피검했는데 9.9 나오네요...
에휴....
2주차도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무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