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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에 항암 시작은 작년 7월부터 했습니다.
1월달에 새로운 항암제로 1차, 2차 하셨는데 2차 맞은지 딱 일주일 정도인데 열도 나시고 거동도 아예 안되셔서 오늘 응급실 가셨고 중환자실 입원하셨습니다.
잠깐 면회할 때도 눈을 뜨지는 않으셔서 얼굴만 보고 왔네요. 주치의께서 오늘밤이 제일 힘들거라고 하시네요.
우리 아버지 잘 이겨내시겠죠?
씩씩하던 어머니가 우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힘들어요.
혹시 제가 오늘 해야될 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