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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난소암 3기로 삼성 김병기 교수님에게 수술하고 전이를 반복하며 현재도 항암중이에요
오늘 진료에도 임상 항암이 가능할지 연락받기로 하고 나와는데요.
저희 교수님만 그러신지.. 결과만 후딱 얘기하고 가시기 너무 바쁘세요. 질문 하나 하기전에 이미 나가시려고 일어서계시고 , 요즘 어떠냐 증상 물어보시고선 거의 듣지도 않으시고 대답도 없으셔서 엄마가 교수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떨어지신 상태에요.
전원도 쉽지 않을것 같고 크로스체크 진료도 소견서 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워낙에 바빠서 그러실꺼다해도 제가 봐도 너무 무성의하신것같아서요 .
타 대학병원교수님들도 그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