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항암은 어느 병원에서 하든 똑같다던데 맞나요??

정혜l췌보
2024.02.13 10:00 | 조회 1.4k

안녕하세요,

저희어머니는 현재 만 58세이시고

췌장암 4기(폐전이, 임파선전이, 동맥침윤으로 수술불가) 입니다.

현재 강북삼성병원에서 폴피리녹스로 항암 1차 진행했고

2주에 한번 올라와 2박3일 입원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본가가 경남 진주라서 편도 4시간 걸리는 터라

가까운 곳으로 전원하고자합니다.

혹시 경상도 쪽에 췌장암 항암진행하는 곳 있을까요????

어디서 듣기로 항암의 경우, 어느병원이든 방식이 똑같고

오히려 메이저 병원에서 하는게 더 불편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요

(입원병동 없어서 오래 대기할수도있고/ 환자수가 많아서 한명 한명 세심하게 케어하지않는다고..)

강북삼성은 그렇게 큰 병원은 아니지만

너무 불친절해서 옮기고 싶기도 합니다.

아프다고하면 의사가 '네 암성통증이에요~' 그러고 어디가어픈지 이런거 묻지도않고 그냥 가버리고

항암 부작용 억제에도 너무나 소극적입니다. 환자가 3일을 오심구토로 아무것도 못먹어도 그냥 두는....

(항암제, 조영제 등이 세는 등의 일도 빈번하고 간호사가 혈관을 못찾아 몇번씩 찌르는일도 허다하고..ㅠㅠ)

그래서 좀 친절하고 실력있는 곳으로 가고싶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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