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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가
설 근처부터 시작이어서 이번설은 못내려간다고 양가 미리 말씀드렸었어요.
사실 방사선치료를 하기전이라 어떨지 몰랐어서..
암인건 말씀 못드렸어서 방사선치료때문도 말못하고
남편 일때문에 못간다했죠.
사실 지금 몸상태도 아무렇지않고
치료하고는 머 다를것도 없고
몸에 마킹도 안하고 치료하는거라 흔적도 안남는데
그냥 시골갈껄 싶기도하네요ㅡ
남편출근하고
혼자 누워있는데
괜히 눈물만 나고
우울하네요.
괜찮다해도
문득문득 나 암환자구나싶고
재발안되야하는데 무섭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운동.건강한 식단은 왜 안되는지..
게으름만피고..
모두들 더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