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양평선지 해장국 ㅎㅎ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2.08 20:48 | 조회 1.4k

기력이 없으니 더 잘먹으리라.. 생각하고 등심을 맛나게 꾸어먹고.. 잠깐 방에 누워있었더니 규리 인사도 안하고 알바가버렸네요 치.. 사 빵구...

운동가쟈!!! 그냥 걸어나와 얼마전 화상으로 다쳐서 집에서 누워있던 친구집에 처들어가 강제로 데리고

부천 심곡천부터 한 10킬오 걸었습니다. ㅎㅎ 체력이 또 방전 ㅠㅠ 윽 근데.. 갑자기 양평해장국이 넘흐 먹고 싶어졌어요. 도오전.... 제껀 다데기 아예 안넣고 해주세용 환자라 매워서 아포요 ㅎㅎ

분명 허여멀건한데... 근데도 왜이리 맵지... 맛있게 맵네 ㅠㅠ 암걸리기 전엔 다데기 잇빠이에 고춧기름 두번 휘휘 저어주고 삭힌청량고츄 두스픈에 쐬주 두세병 반주삼아 먹던걸.... 이젠 허여멀건 육수에도.. 맵기 3단게 의 느낌을 받다니.. 물한통 반에 삼분의 이정도 먹으니 배가 땡땡해집니다.

명절이네요. 올해의 진정한 시작이 되는건가...

우리우리 설날이니... 전 어여 떡국 일곱그릇 더먹고

50살 되어 보고 싶네요. 그때쯤 되면 철이 좀 들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있을까?

귤이는 어엿한 이십대 중반 아가씨가 되어서 아빠한테 효도 비스므레한거 좀 해줄까나...

암튼 그때까지 신나고 재미지게 달려보렵니다.

건강하게 힘차게 멋지게 즐겁게 다 같이 함 뛰어보자구욧 읏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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