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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l난본New
갑자기 벼락치는듯이 암이 왔네요.
23년11월 피곤하고 옆구리랑 아랫배가 콕콕 가끔 아팠는데..
동네 2차병원에서 위내시경 장내시경 해도 별일 없어서..
의사선생님은 과민성 대장증상 같다고 했지만..
뭐라도 검사를 해달라해서 복부CT찍었는데..
이유를 알 수없는 복수가 조금 보인다면서 암은 아닌것 같다는 말과함께 큰병원에 가보라는 말을듣고
평소 다니던 세브란스에 가서 거의한달을..검사..결과대기..암 이라는걸 알기까지..한달반을 기다렸어요..그사이에 복수차고 통증오고..ㅜㅜ
종양내과를 가고나서는 2주일만에 수술했죠
지난 1월24일 개복수술했구요.
수술후 난소암3C 로 병명이 정해졌습니다.
수술부위는 잘 아물고 있고,잘 먹는데도 기운없음이 힘드네요..운동이 중요하대서 하루 5000보걷기 합니다.
걸으면 컨디션이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2월19일 첫항암 예정인데 항암 다들 힘들다하니 두렵네요..항암전에 뭘 준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