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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선항방 25회 받으시고 휴지기 2주찬데
2주가 다되도록 설사 토를 반복 하시며 기력이 하나도 없으신데...다들 상태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2-3주차 부터 수술전 제일 좋은 상태 라고 하시는데 이런 상황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속상하기만 하네요...
원래부터 소화기능이 좋지
않으셨던 터라 항암 후 그쪽으로 면역이 더 많이
떨어지셔서 그런걸까요 ㅠㅠ 오늘은 너무 안되겠어서 동네 내과에서 수액 하나를 맞고 오셨는데도 저녁에
흰죽 아주쪼끔 드시고 또 다 설사를
하셨다는데 먹는거에 비해 설사량이 엄청난거 같다고 하시는데 다른 직장암 환우분들은 이런 경우가 있으셨을까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뭘 어찌 해 드려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여쭤봅니다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