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항암 3차 기다리는 중이에요

대장나비l위보
2024.02.07 10:18 | 조회 238

아빠가 위암 수술하시고나서 체중이 76에서 59까지 빠지셨어요.

항암치료 하고 약 드시는게 입맛을 엄청 바꿔놨다고 뭐든지 쓰거나 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지금 식사는 팥죽만 드시는 상태에요

간식같은걸로 부드러운 빵이나 과자 드시게 하고 있고,

뭘 드셔야 도ㅣ는건지 ㅠ 이것저것 위에 부담 없는거 사다두어도 못 드시네요

약을 안 먹으면 그나마 뭐 좀 드시긴하는데,,,,

지금 병원에서 교수님 뵙는데 약은 강한 성분은 좀 줄여주셨고

항암제도 다른 걸로 바꾸셨어요,, ㅎㅎ

제가 뵙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하필 수납창구에서 시간 오래 끌려가지고

오늘도 못 뵙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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