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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항암 4차 후 , 내일 씨티 결과 들으러 갑니다.
씨티 결과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한숨과 눈물이 사정없이... 고장난 것 처럼 계속 납니다.
교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매 항암 받기 전, 교수님께서
수치가 정상범위다!
수치상으로 봤을 때 암세포가 많이 줄어든걸 알 수 있다!
하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걸까요ㅠ
너무 큰 기대로 인해 깊은 실망은 느끼기 싫은데
자꾸만 큰 기대를 하게 되네요ㅜ
용감해져야되는데
단단해져야되는데
근심걱정 가득한 딸램이를 아빠가 토닥여주시고 계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