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직장전절제 에 회장루 수술
10월에 장루 복원술
그리고 24년 2월 2일 낼 응급으로 다시 장루 수술 대기중입니다.
작년 10월에 복원 후 다른 환우 분들과 같은 항문통증 잦은 배변으로 고통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진다는
생각과 실제 로 손가락 변이지만 시간대가 집중하여 오전 한두시간 안에 집중하여 오후에는 일상 생활이 가능할정도로 컨디션따라 매일은 아니지만 좋아지는걸 느끼며 저녁마다 알바도 가끔씩 시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12월24일에 며칠 배가 계속아파 집근처 종합병원 응급실 에 내원하니 염증수치가 18이라고하더라고요.보통 장염 수치가3정도 인데.그래서 바로 시티도 찍고 그 병원에서 입원 항생제 치료 후 퇴원했습니다.근데 또 한2주후에 복통 으로 거의 비슷하게 통증이와 이번에는 수술한 본원 응급실 에 직접 전화 하여
받아주라하니 안받아 줘서. 다시 그병원 응급실 내원
염증 수치 3에 당일 주사 항생제 맞고 약타서 귀가 후
다시 일주일후 통증재발 본원에 전화하니 또 안받아 주더라고요. 그날도 똑같이 치료후 귀가.
담날 동네 병원외래가서 전원의료서 받아서 본원 외래에 사정해서 교수님 만나니 시티보더니 문합부 누공이 보인다고 다시 장루하고 5개월 지켜 보자하네요.
진짜 누공 소리들으니 허탈짜증온갖말로 표현 할수 없는 기분이들더라고요.
세번이나 간. 집앞 종합병원 도 화나기도 하고
완벽하게 안됀 수술도 짜증나고
무엇보다 다시 장루 하고 또 복원하고 또 잦은배변통증에 도돌이표를 또한다는 생각에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어떻게든 배변 정상화 해서 일해서 먹고 살길 찾아야하는데 답답하네요.
그래도 긍정적인게 장루가 두렵지는 않습니다.
화장실 많이가고 통증이 심하고 먹는거 조심해야하는거보다는 장루중에는 그런거는 없었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암 이전에 운동도 많이 하고 90키로초반대 골격근량이 무지 높은 운동 중독이었는데
작년 수술후부터 복원 그리고 지금 70초반대 몸무게로 오니 어지러워 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살좀 쪄야지 했는데 장루후에 먹는거는 편하게 먹을수 있으니 또 한 오개월은 좋을듯 합니다. 외출도 편해 지겟죠.
세번째 입원이라 병원생활 빠삭해지니 그것또한 좋네요. 예전에도 첫 수술때 제 넋두리를 동행에 남겼었는데.저는 아직도 제가 암인줄 모른 지인들이 많거든요.
이번 명절에 온다고 소주먹자는 친구가 있을정도로.
그나마 아는 지인한테도 이번 수술부터는 말하지 않을려구요.그들이 날 위로 한다는 말들 본인들 끼리 하는 날걱정해서 하는 말들 다 그냥 싫더라고요. 대신 서로에 맘을 아는 카페 환우분들이 응원들 많이 해주시잖아요. 낼 수술 시간도 안정해져서 혼자 한번 주저리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