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공불기, 장루와의 인사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2.01 08:51 | 조회 807

오전10쯤 운동예정이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소변줄 요도 소독해주신다고 의료진이 오셨다.

소독하고 바지 갈아입고 그후 침대 ㄴ자 만들어. 앉은다음

치약 있냐고 물으시고 1회용치솔은 제공해 주신다고 ㅎㅎ 기분좋게 양치완료. 따뜻한 물수건으로 손과 얼굴닦으라고 제공.

마지막으로 윗도리 갈아입혀 주시면서 등부분 닦아주셨다. 아산에 이런서비스가 있다니 ㅎㅎ 텁텁하고 너덜너덜했던 입안이 활기차진다.

앉아있는김에 공불기 해보라고 주신다.

공불기 하다 심심해서 내친구 장루에게도 인사ㅋㅋ

조만간 이름을 붙여줘야겠다.

파란네모얼굴에 노랑바가 유지될수있게 숨들이키기

그냥 막 들이키는게 아니다. 섬세하다(어느정도 공을 올리다가 3000구간에서 안올라가면 복식호흡으로 배를 확장시키니 4000까지 무난하게 올라감

일기식이라 반말어투

회복기라(나만생각해야 하는시기) 답글없어도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죄송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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