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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카페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많은분들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몇일전 글을 올렸는데,
엄마는 직장암수술을 하시고, 현재 금식중인데, 선망증상이 있으십니다.
딱 치매 증상같아요. 매섭고, 힘도 세고, 고집세고, 뭔가 이상한게 보이고,
태어나서 엄마한테 맞아본적도 없는데, 집에 간다는거 막다가 뺨을 맞았습니다.
엄마가 기억 못하셨으면 좋겠네요.
2일정도 잠안자고, 미친듯이 난리치시다. 수면제 변경해서 잘 자고, 지금은 좀 괜찮아졌다고합니다.
간호통합병동인데 얘기해서 오빠가 몇일 지내려고합니다.
계속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치료할 수 있음에 감사하려고합니다.
뺨 맞은거부터 아빠가 충격 받으신거까지, 엄마의 먼 미래를 본거 같기도하고.. 엄마인데 엄마가 아닌..
슬퍼서 울기도 많이 울고, 마음이 크게 덜컹했습니다.
선망은 언제쯤 괜찮아 지나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합니다.
70대 여성
2022-11 대장암 3기중간 수술 복강경
항암치료-옥살리 젤로다 완료-중간에 용량조절
2024-01 직장암 수술 복강경(장루X)
장루를 안하고, 바로 연결을 해서 7일째금식, 5일부터는 물가능
수술후 3일부터 선망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