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유방암이 전이 된 경우에..

홧팅l유보
2024.01.29 14:29 | 조회 1.2k

저희 어머니께서 유방암을 수술하시고

허셉틴으로 탈감작해서 항암하시다가

경구항암제로 바꾸고 폐로 전이가 되셨어요..

빨리 응급실을 갈껄 예약을 기다리다

집근처 종합병원에 입원해서 흉수를 빼셨어요..

그러다 차도가 없어서 다니던 아산병원응급실로

그냥 찾아가서 흉수 복수를 빼고서 폐 전이로인한

폐 색전술과 신장에 물을 빼는 시술도 했습니다..

이렇게 응급실에 있었는데 입원자리가 없어서

근처 혜민병원으로 전원하게됐습니다..

그런더..ㅠ 혜민병원 중환자실에 계시면서

혈소판수혈을 더 받고, 계속 치료를 해도

차도가 없어서요..ㅠ

주치의선생님이 연명치료 거부동의서를

동의하질 않으면 여기서 치료 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연명치료를 못 정하겠어요..ㅠ

이 병원 선생님은 아마 다른 응급실 옮기다 잘못 될것처럼

얘기하시고요..

이러면 다니던 아산 응급실을 한번 더 가보나요..

아니면 서울대 병원 응급실이라도 가볼까요..

어떤 결정과 포기가 안 되네요..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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