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 복원 2,3주차 기록

룽지l복본
2024.01.29 08:51 | 조회 353

2,3주차도 무난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 대장 일부 절제인만큼 수월한가봅니당

수술 전에 저같은 케이스를 가진 분의 글이 많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저처럼 절제가 많지 않으신 분등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비판텐은 쓰던 게 원래 있었고, 하나 추가로 구매했는데.. 쓸모가 없어졌어요 ㅎㅎ;;

기저귀도………. ㅎㅎ

장루 할 때는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되직하게 나왔지만 별 신경 안 썼고, 날씨에 따라 안 걸어도 괜찮았는데요..

지금은 밀가루를 먹거나, 안 걷는 날이면 방귀 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ㅎㅎㅎㅎㅎ

최근 추위가 너무 .. ㅠ 너무 너무 추워서 걷기에 소홀했습니다.

날이 슬슬 풀려가니 다시 걷기 열심히 하려구요.

밀가루러버였는데, 수술 후에는 이제 빵을 만들어먹습니다 ㅎ

밀가루 없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설탕도 안 쓰니 안심이구요

아, 매운 거 먹을 때 긴장했는데, 아무 일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장루 할 때는 그래도 조금 과식하고 그랬는데…

혹시 몰라 수술 후에는 과식 절대 금물, 튀김류도 안 먹고 있어요. 구운 고기도… ㅎㅎ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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