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랫만에 시댁에서 장보기!!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1.28 18:33 | 조회 1.4k

오늘은 아침에 하늘도 맑고 구름도 이쁘고

기온도 따뜻하길래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바깥 날씨만 그런거라구요...

집의 기온은 썰렁~~~

그래서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줄 알고

신랑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춥다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보일러 가동~~

이 하늘은 예배드리고 점심 먹은 후

하늘을 봤는데 낮에는 구름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

오늘은 시댁 마트에 가서 한아름 장을 보고 왔어요~~

아침에 어머님의 문자 한통~~

"저온창고에 떡국떡 있으니 챙겨가라~~"

문자 왔길래 점심도 먹고 이것저것 장 보았어요~~

어머님댁 저온창고는 보물 창고지요~~^^

떡국떡도 챙기고 그 옆에 집고추장이 있어서 챙기고

계란도 있길래 챙기고

대추랑 밤은 약밥 해 먹을라고 챙겼어요~~

그리곤 아버님이 강냉이랑 어머님표 손두부도 챙겨

주셨어요~~^^

그리곤 젤 중요한 쌀도 20kg짜리로 알차게 챙겨왔어요!

식량이 없으면 사 먹지 말고 열심히 가져다 먹으라는

시부모님 말씀에 열심히 챙겨다 먹네요~~^^

알뜰하게 챙기곤 집에 들어오는 길에

강화 일대를 한바퀴 드라이브 하고 집으로 왔네요~~^^

교회 예배당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에 올립니다!!

24년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후딱 가네요~~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가지만

이 시간을 더 알차게 잘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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