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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하늘도 맑고 구름도 이쁘고
기온도 따뜻하길래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바깥 날씨만 그런거라구요...
집의 기온은 썰렁~~~
그래서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줄 알고
신랑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춥다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보일러 가동~~
이 하늘은 예배드리고 점심 먹은 후
하늘을 봤는데 낮에는 구름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
오늘은 시댁 마트에 가서 한아름 장을 보고 왔어요~~
아침에 어머님의 문자 한통~~
"저온창고에 떡국떡 있으니 챙겨가라~~"
문자 왔길래 점심도 먹고 이것저것 장 보았어요~~
어머님댁 저온창고는 보물 창고지요~~^^
떡국떡도 챙기고 그 옆에 집고추장이 있어서 챙기고
계란도 있길래 챙기고
대추랑 밤은 약밥 해 먹을라고 챙겼어요~~
그리곤 아버님이 강냉이랑 어머님표 손두부도 챙겨
주셨어요~~^^
그리곤 젤 중요한 쌀도 20kg짜리로 알차게 챙겨왔어요!
식량이 없으면 사 먹지 말고 열심히 가져다 먹으라는
시부모님 말씀에 열심히 챙겨다 먹네요~~^^
알뜰하게 챙기곤 집에 들어오는 길에
강화 일대를 한바퀴 드라이브 하고 집으로 왔네요~~^^
교회 예배당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에 올립니다!!
24년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후딱 가네요~~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가지만
이 시간을 더 알차게 잘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