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십삼년. . 이제부터 시작이다. 읏짜!!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1.28 16:53 | 조회 2.8k

오늘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전화에 카톡에...

정말 오랫만에 관심 받는 사람이 된 기분이 들어서 흐믓 하네요.

이제 딱 43년 살았네요.

행복한 삶이였고 앞으로도 즐기면서 재미지게 즐겁게 살아 보려합니다.

우선 낼 24차 항암 마치면 담주 시티를 찍을거구...결과를 또 듣겠죠.

결과에 상관없이 교수님께.. 조금만 항암을 미룰 수 있는지.. 여쭤보고.. 가능하다면 삼개월 정도.. 전국일주를 하며 대본도 쓰고... 이것 저것 재미진 알바도 좀 하고... 맛난 산해진미 다아 먹으면서.. 돌아다니려 합니다.

암 치료 받기 전엔.. 거희 한곳에서 보름이상 안 버티고 여기 저기 쉴 틈 없이 돌아다녔는데...

14개월동안 너무 집 돌이 였던거 같네요..

음주가무를 즐기며 살 진 못하겠지만 ㅠㅠ

대신.. 맛난 음식, 예쁜 풍경, 그리고 새로운 만남 을 즐기며 놀아보려합니다.

봄에 알바자리 필요하신 분을 있으시면 연락주세욧.

목소리 크고.. 하루종일 웃으면서 일 할 수 있고...

맛난 밥만 잘 챙겨주신다면.. 무슨일이든 잘 할수 있습니다. ㅎㅎ 숙박은 차박 위주로도 잘 댕기니 어디는 갈 수 있습니다요 ㅎㅎ.

벌써 설래이네요. 2024년의 봄....

지금부터.. 전 제 인생의 2막을 시작해봅니다.

내 삶 두번째 드라마의 vip관객 김규리 양을 시작으로.. 객석에 새롭고 멋진 인연을 관객으로 꽈악 채우는.. 신나고 즐거운 삶의 스타트!!!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읏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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