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타목시펜

라라랜드l유본
2024.01.28 01:36 | 조회 2.2k

안녕하세요...

상피내암에 여성호르몬 강양성, 허투 음성입니다. 타목시펜 복용 처방을 받았는데 그게 뭔고 하며 검색해보니 복용 2주, 1달, 2달 후만에 부작용 사례와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생리끊김, 시력저하(백내장), 호르몬변화로 인한 탈모(모발 쇠퇴기가 길어짐), 관절통증, 갱년기증상 시작이 기본이더군요.

자궁 두께와 자궁건강 변화를 체크해보려고 산부인과 외래를 예약해놨습니다. 먹기가 겁이 나고 참 떨리네요..

아직 미혼인데요... 그나마 가진거라곤 멀쩡한 건강여성미 하나로 감사하며 살고있었는데요... 무슨 부작용이 잠깐 왔다 사라지는게 아닌, 지병을 달고 살거나 한 번 생기면 계속 추가검사를 하고 심각해지면 결국 암이 되거나 해당 기관마다 대수술을 해야하는 정도이니...

삶의 질이 떨어지고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도 많다 들었어요.

혹시 타목시펜의 부작용을 겪지 않으면서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5년 처방 받았는데 꼭 5년을 다 채워야 하나요?ㅠㅠ

환우분들께선 어떻게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게 유지하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타목시펜의 기전은 뭔가요? 여성호르몬으로 위장한 타목시펜을 유방암세포가 먹고 죽게하는 기전인가요? 유방암 지표(암수치, 종양지표 같은...)가 줄어듦을 확인하는 검사도 있나요? 암세포가 거의 없을 무렵에 타목시펜을 끊어야 타목시펜 복용으로 인해 몸에 불필요한 여성호르몬이 더 이상 과잉 축적되지 않게 할 수 있으니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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