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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난소암으로 2017년에 수술하실때
대장, 소장을 많이 절제하셨어요.
그래서 컨디션 안좋으실땐 계속 변을 보러
화장실을 다니시느라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7년간 쉬지 않고 항암하시면서
매번 너무 잦은 배변으로 힘들어하신적은 많았지만
장마비나 변비등으로 고생하신적은 없었는데요..
더이상 약이 없다는 말에 항암 쉬신지 8개월 만에
암으로 인한 복통이 생기셨어요..
우선 통증 부위에 임시 누공을 만들어서
기본적인 통증은 잡히셨지만
최근 계속 식사를 하시면 갈비벼쪽이
쪼이는 기분이 든다고 하세요..
음식을 먹으면 쪼이고 답답한 통증때문에
식사를 겁내하시고 자꾸 더 안드시려고 하시는데요..
이게 장폐색의 증상일 수 있을까요?
임시 누공으로 기본적인 배출이 되긴 하지만
최근엔 식사량이 줄어서 인지 배출량도 줄었고
항문으로 대변을 보시기도 하셨는데
요즘은 변비처럼 항문에 잔변감은 있는데
변이 나오지 않아 답답해하기도 하세요..
일단 병원은 신촌세브로 전원했고
1/22(월요일)에 키트루다 1차 하셨어요
응급실을 모시고 가봐야 하는걸까요?..
식사가 겁난다고 잘 안드시고
불편감과 통증으로 거의 움직이지도 않으세요..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