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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73세이며 서울 모병원에서 입원 검사 후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현재 상황은
CT, MRI, PET-CT 으로 영상학적 국소 진행형 췌장암 진단(복강동맥, 상장간막동맥 등 혈관 침범)으로 수술 불가
초음파 내시경을 통해 조직검사 2차례 실패 (병변 보이지 않아서 세침 자체를 못함) 조직학적으로는 진단보류이며,
과거 담석으로 인해 담낭절제술로 인해 초음파 내시경에서 암조직을 관찰할 수 없어
조직검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외과적 조직검사도 위험성이 높아 불가)
당해 병원은 조직검사 결과 없이는 항암제 치료가 불가하다 하는데...
혹시 조직검사 결과 없이 항암제 치료를 받으신 사례가 있으시거나, 치료 병원을 알고 계시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조직검사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료 시도 자체를 못해 보는게 맞는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