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하세요 병원에 대한 지식이없어서 선택에 고민이 많네요.

긍정과사랑l유보
2024.01.25 19:01 | 조회 1.5k

안녕하세요.

1월 18일에 1차병원에서 초음파로 확인후 정말 하늘이 돕고 도와

옆 지역으로 가서 19일에 바로 조직검사 시행하여 23일 확진 받았습니다.

30대 비교적 젊은 나이에 큰 시련이 찾아와 너무나도 두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그래도 정신차리고

병원을 알아보는 와중에 2월 6일에 서울대병원 이한별교수님 진료예약이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저희 와이프는 크기가 1.9cm 정도 되고 모양이 좋지않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림프종에 혹이있는데 모양이

이뻐서 크게 걱정할것은 아니라고하지만 전이또한 걱정되고 가슴 아래쪽 근육쪽으로도 옮겨간듯하다고

하여 더욱 더 빠른 수술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원자력 병원에도 연결이되어 상담받아본결과 2월1일에 성민기 교수님 진료가능하시다고하여 예약을 잡아두었고

원자력 병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최대한 빨리 수술을 진행해주시고자 하는듯 느껴졌습니다.

지금 저희는 조직검사병원에서 면역병리와 뼈ct를 제외한 나머지 ct를 촬영하였는데 원자력병원에서 1일에 초진오면

바로 mri 진행하고 수술일정을 먼저 잡자하십니다!

너무나도 다행이라 생각되면서 사실 처음겪는 암에대한 불안감 때문에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지, 원자력병원에 대한

정보도 너무 적고, 여러 방면에서 말씀하시는분들의 내용도 빠른곳에서하는게 좋다하시는분들과 메이저로 가는게

좋다고하시는분들이 고루 계셔서 쉽사리 결정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와이프가 췌장에 물혹이있어서 서울대병원에서 2년째 추적검사 진행중이고 제 직장이 종로라 서울대병원도

괜찮을것같은데 언제 수술이 진행될지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어서 불안하고, 원자력병원은 너무 감사하게도

적극적으로 빠른 수술을 이야기해주시는데 시설과 재건, 기타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마음에걸립니다.

이렇게 되는경우에 원자력병원에서 쭉 진행하는것도 괜찮을지, 아니면 서울대병원까지도 가보고 결정하는것이

괜찮을지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환우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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