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배배꼬인걸까요 ?

오롤롤로 l 위보
2024.01.24 21:24 | 조회 1.3k

보호자라는 타이틀로 살아가는 삶의 극 초반인데

조금씩 서로 예민해지네요

사소한것부터 시작되는거같은데

주 보호자인 엄마와도 미묘한 신경전과 함께

일단 뭔가 어그러지면 다 제 책임처럼 말해버리니

이게 저로써는 데미지가 조금씩 쌓이네요

그리고 1차지만 아버지도 초반에 비해 오심이 계속 오시는시 인상도 안좋으시고 음식 권하는것도 역정 내시고 ..

전 참고로 맛있다 먹어보라 하지않아요

단백질을 좀 더 챙겨보자. 비타민류 채소주스 한모금만 더 하자 이런식이고

엄마는 이거 맛있다 . 입맛챙겨봐라. 만드는데 성의를 다한거다… 이런식의 화법이라 이걸 좀 고쳐보자고

아빤 암환자라 맛으로 얘기하는건 아니것같다고하니

엄만 거기서도 불쾌한 반응을 보이네요.

그냥 점점 힘들어지는건 사실인듯합니다

표적 면역에도 해당안되고 임상도 불가한 상황이라

표준항암 젤록스만 하는 것이라 더욱더 불안하구요.

뷸특정 다수의 셀피 게시물도 거슬리고

카톡의 수많은 ㅋㅋㅋ 들도 거슬리고

점점 저도 까칠해져만 가는거 같아요.

그낭 넋두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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