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도암 4기 퇴원

구름l담도보
2024.01.24 14:11 | 조회 1.2k

안녕하세요

담도암 4기이신 아버지가 암이 뼈에 전이되어 방사선 치료받고 ,어제 항암치료 1번 받고 내일 퇴원하시려고 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가족들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뼈에 전이되어 작은 충격에도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다는 교수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받아도 아무렇지 않고 아픈 곳이 하나도 없다며 퇴원 후 회사를 다니시며 통원 치료를 하시겠다고 합니다.

사무직이라 같은 자세로 오랜시간 있어야 하는 직업인 만큼 뼈에 무리도 많이 가고 담도암 4기라 치료에만 집중하시면 좋겠는데 가족과 상의도 없이 교수님께 내일 퇴원하시겠다고 말씀드리고 내일 퇴원하신다고 합니다 .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담도암 4기에 뼈전이까지 진행된 상태이신데 항암치료 1번하고 통원치료가 말이 되는건가요? 입원해서 치료받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경우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족들의 말을 전혀 듣지않고 오히려 화만 내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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