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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나신지 25일째에요~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된거 같기도 하다가 아직 실감이 안나는거 같기도 하고 엄마가 떠나면 못살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잘 지내는 제 모습이 싫기도 하구요~ 또 한편으론 엄마가 바랬던거 처럼 잘 사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오늘은 삼성본원 임상쌤이 전화가 왔네요..
이미 엄마는 없는데.... 26일 외래에 방문하지 않아서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서 했다는 전화....
통화이후 마음이 더 싱숭생숭 해서 동행에 주저리주저리 글 써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