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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년이상 사실꺼라는 담당의사 말씀였는데..갑자기 가신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아부지 영정사진앞에두고 묻고 또 물었는데 어제 엄마 꿈에나오셔서 답을주셨네요
아부지스스로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마누라 아들 고생그만시키려 가실준비하셨다고
가시기 전에 혼자 낡은 옷장에서 옷도 찾아보시고 가시기전날 주무시기전에 방한모자도 쓰고 잠바도 입고 제가 드린 용돈도 주머니에 챙기시고..
아마 할머니가 그만 엄마한테 올라오라고 부르셔서 아부지가 할머니 보러 스스로 가셨나봅니다
환우 보호자 여러분 암은 절대 기적은 없습니다.
항암이던 수술이던 뭔가 대응을 해야 극복합니다..
부디 저처럼 식사만 잘하시면 장수하실꺼란 어리석은 믿음 버리시길빕니다..
상주에게는 누가 뭐라하든..겉으로는 괜찮다 하지만 절대 호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