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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칠곡경북대병원에서 폐암 3기(종양크기 6.5cm, 림프절 전이) 소견과 수술은 어렵고, 항암을 해야할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아버님과 저희는 서울에 있는Big5에서 다시 확인을 받고,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항암치료는 경대병원에서 받고 싶은데...
담당 교수님께서 그럴꺼면 서울로 전원하라고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이 계시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정말 후회되지 않을까 해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