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방사선 + 씨스플라틴 항암 결정됐어요

샤빈l자경본
2024.01.22 22:02 | 조회 847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 2기 말인지 4기 인지 대충 던지듯

자궁에 종괴 4.5cm 뿐만 아니라 난소에도 전이 됐지만 림프에는 전이없다 광범위 자궁절제로 난소 모두 절제했어서 항암하면되요 정말 무심히 툭 던지듯 말씀하시고 가버리셨어요 무슨 항암을 할건지도 말 안해주시고 항암시간 정하믄 된다고.. 황당해서 어버버 하는순간 질문도 못하고 대기실로 나와서 멍하니 있었네요 항암 스케줄 정해주는 간호사 샘이 항암 주1회씩 씨쓰플라틴 5차 + 방사선 주5회에 5주하면 돼요 라고하시는데.. 제가 검사 안해요? 묻자 암 수술해서 제거 다 돼서 항암 하고 지켜보면된다는데... 서울 메이저 병원 교수님들 바쁘신건 아는데 뭔가 설명도 없이 항암합시다 하니 질문도 제대로 못한 제 자신이 참 한심한거 같고 지방이 집이라 5주동안 서울에서 혼자 항암 할 걱정도 되서요

혹시 저와 같은 항암 하신 동행님들 집근처 지방에서 항암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수술한 본원에서 항암하는게 나을까요?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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