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심각한 단계가 아니라 괜찮아보이시는데 그냥 처음이라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다른 보호자분들은 마인드컨트롤은 어떻게 하시나요?
창
창가의토토l위보
2024.01.22 02:17
|
조회 725
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사실 여기에 글들 읽어보면
저희 어머니는 아직 괜찮으신 수준인것같은데..
(위암2~3기에 위전절제 후 항암완료 후
후복강전이 의심되어 신장 주변에 좁쌀처럼 암세포들이 있어서 요관이 좁아져 스텐트 수술 후 항암다시 시작합니다. 전이기 때문에 의사선생님께 4기라는건 들었습니다)
음식을 특정 음식 외에는 입맛이 많이 호불호가 심해지신것말고는..
아직은 괜찮아보이셔서..
그냥 지금 순간에 충실히 최선을 다 하고
그냥 안좋은 생각하지않아야지 생각은 하는데요..
또 후복강전이?라는게
문득 문득 만에 하나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게 만드는 부위라서...
나름 희망을 갖고..
내가 환자본인보다 더 힘들겠니? 싶어서
마음을 다잡는데..
가끔씩 마음이 참 싱숭생숭해요..
그렇다고 친한 친구한테 하소연하자니
괜히 친구에게 부정적인 말로 무거움을 줄까
미안해서...그냥 아버지와 둘이서 서로 의지하긴
하는데..
다른 보호자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 때
어떻게 마음을 세팅하고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