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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복수가 자꾸 차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복막전이 같다는데 아직 PET-CT검사 결과 전입니다. 복수 차는거 빼곤 식욕도 있고 음식도 소량씩이지만 잘 먹고,잘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막 50살을 넘겼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네요. 복수가 차면 이미 말기고 기대여명 평균 2~5개월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저 떠난 후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정신있을때 주변 정리를 해야 할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