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님들 응원 덕분에 1차 항암 잘견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항암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제 경험을 올려드려요^^
1월 12일 아주대 입원 : 각종 검사 통과(피검사,엑스레이)
1월 13일 항암 시작 :
아침 8시 젤로다 복용, 옥살리 투여ㅠ(3시간 30분)
저는 혈관이 약한 편이라 최대한 천천히 투여해 달라고
했어요.. 주사 맞기 시작한지 2시간이 지날 무렵부터
팔에 통증이 시작됬어요..ㅠ
아~~~이게 바로 동행님들이 알려주신 혈관통이구나
생각하고..바로 핫팩을 사용했습니다.
참을 만한 통증이였습니다.
주사 다맞고 퇴원하는데 와~~~손 끝이 시린느낌 ㅠ
이것또한 알고 있었기에 장갑을 바로 ..쏙~~
모르고 당했으면 놀랐을텐데 ..
동행님들 조언 덕분에 놀라지 않고.. 대처할수 있었어요.
퇴원후 바로 요양병원 입원
첫날은 이렇게 지나갔어요..
1월 14일 , 15일 항암 2~3일째
나제아(오심,구토 예방)복용..
약을 먹어서 그런지 구토는 없지만..속은 계속 울렁거려요..
16일~ 21일 현재까지 증상..
다행히..구토는 없지만 젤로다 복용 때문인지
하루종일 울렁울렁..ㅠ 입덧 캔디와 맥페란으로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운동을 못하고 있어요
저는 10분만 걸어도 울렁거림이 더 심해져요
운동을 해야한다는데..그냥 누워있어요ㅠ
그외 증상들은 살짝 복통과 가스,
발 뒤꿈치 통증, 손 시림 살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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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시작전에 매일 눈물로..
무섭고 ..걱정되고..
교수님한테 항암 안하고싶다고 헛소리하고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부작용은 있지만.. 시간은 지나 1차 항암이
이제 5일 남았습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부작용도 심해진다고 해서
또 무섭지만 잘 준비해서 견뎌보려고요ㅎㅎ
살이 자꾸 빠지는데..
휴약기에 열씨미 먹어서 최대한 찌우고
2차 항암도 잘받고 후기 남기러 올게요^^
동행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