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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년 12월 초에 황달증상이 와서, 13일에 순천향 천안으로 지역병원에서 전원으로 입원했습니다. 담도 막힌거 뚫고 담즙빼고 담도 스텐트를 두군데 했습니다. 그리고 PET-CT후 담낭암4기 좌우간 전이 담도 전이 임파선 전이가 되어서 6개월 정도 남았으니 체력을 모아서 항암을 해보자 했습니다, 처음 입원후 16일정도만에 퇴원하고 집에서 약먹으면서 1월 4일에 진료받고 간수치는 안정됐는데 염증수치가 높다해서 약처방받고 어제 18일에 진료받으러 왔지만 그동안 속이 아파서 밥을 하루에 반공기 이상 먹어보지 못하고 몸이 말라가고 결국에 걷지 못할 상태가 돼어 어거지로 진료를 받고 입원했습니다. 수액과 영양제 항생제를 맞으니 몸이 조금은 좋아지지만 아마 못 걸으실것 같은데, 교수님 이 권하는데로 전원을 해야 하나요? 부탁을 드리고 여기서 조금더 버티다 호스피스나 요야병원으로 가야하나요? 그리고 아버지가 남은 기간에 대한 미련이 없어서 고통없이 빠르게 마무리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종양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고통없는 마지막을 아버지와 같이 준비하고 싶은데 주변 가족중에 이렇게 상황이 엉망인 상태로 돌아 가신분이 없어서 기준을 못 잡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가려고 생각해둔곳은 천안의료원 호스피스랑 아산시 안에 있는 요양병원입니다. 보험은 없습니다.